22일 통계청의 '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'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 2천 30만 1천명 중 월 급여가 200만원 미만인 경우가 전체의 34.3%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월 평균 임금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가 9.7%, 100만 ~ 200만원 미만인 경우가 24.3%인 것으로 나타났다. 200만~300만원인 경우는 31.0%, 300만 ~ 400만원인 경우는 16.9%, 400만원 이상은 18% 였다. 하지만 월급여 200만원 미만인 임금근로자의 경우 그 숫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100만원 미만 구간의 비중은 0.1% 포인트 감소했으며, 100만 ~ 200만원 미만의 경우 4.2% 감소했다. 반면 200만원 ~ 300만원 구간은 1.9..
2018년 대한민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634만원으로 집계되었다.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 9월 22일 고용노동부의 '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' 자료를 기반으로 근로자 1544만 명의 연봉을 분석했다. 그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634만원이었다고 발표했다. 전년인 2017년 3475만원보다 159만원 증가한 수치로 약 4.6% 증가했다. 연봉에는 기본급에 연장, 야간, 휴일 근로 수당, 연간 상여금과 성과급 등 근로자들이 받은 급여를 모두 합한 수치를 기준으로 했다. 억대 연봉자 수 - 3.2% 급여생활을 하는 샐러리맨의 목표인 '억대연봉'을 달성한 근로자는 49만 명으로 전체의 3.2%에 해당한다고 한다. 억대 연봉자의 수는 전년도 44만명에 비해 11.4% 증가했다. 전체 근로자의 연봉을 ..
이라는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게임업체 '펄어비스'가 과천 지식정보타운 12-1 획지에 신사옥을 건설한다. 총 1,745억원을 들여 건설할 펄어비스의 신사옥은 펄어비스가 지분 100%를 소유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. 이미 땅값으로 238억원을 지불한 상태라 필요한 추가 비용은 1,507억원이 될 예정이다. 신사옥의 규모는 지하 5층, 지상 15층 규모로 대지면적 7,014m², 건축 면적은 4,180m² 높이는 최대 78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, 사옥의 11.5%인 811m²는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로 내놓을 예정이다. 신사옥의 1층과 2층은 직원의 복지와 휴게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. 1층에는 펄어비스에서 만든 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장과 디지털 라이브러리가 설치될 예정이며, 직원..